고령초등학교 유도부는 지난 5일~9일까지 충북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 8명의 유도부 선수가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고령초 선수들은 전국에서 모인 실력파 선수들과 32강부터 시작해 5회에 걸친 경기를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참여한 시간들이었다. 특히 6학년 김유빈 선수는 주장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전 경북 대표로 더 큰 경험을 얻기 위해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큰 성과도 거두었다.
  김 선수는 "경북 대표로 많은 견제가 있어 큰 부담이 있었지만 학교를 빛내야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성과로 다가올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한 층 더 쌓이게 되었고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체력 훈련을 많이 했고 평소 약점을 보완한 기술 연습이 무엇보다 잘 되어 금메달을 딴 것 같다"라며 이원덕 코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근모 교장은 2박 3일 동안 경기장에서 함께 한 8명의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고령초 유도부 선수들 모두 한 발 더 나아가는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