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비수도권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2023 아트코리아랩 대학 예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0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융합예술분야 대학창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술분야 창업교육 및 사업화 프로그램 기획 운영을 통한 예술분야 청년 창업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계명대는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미술대학과 글로벌창업대학원을 연계해 대학 내 예술 융합 창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With Art Contents Startups'프로그램 제시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또 예술창업자의 성장지원을 위해 단계별 예술특화 창업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융합기술사업 고도화 지원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지역예술전문인과 예술전공 학생들의 접점 확보 및 지역 예술산업의 개선방향 도출을 위해 Art Start-Up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김범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계명대가 가진 예술 지원 인프라와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비창업패키지 등의 창업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를 연계해 대학 발 예술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