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15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 및 수여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서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발전에 기여한 국·공·사립 교원 409명에게 포상을 전수(수여)한다.
수여 대상은 ▲옥조근정훈장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장 윤서화 ▲대통령표창은 구지중학교 교장 박미숙 등 4명 ▲국무총리표창은 대구장동초등학교 교사 김기범 등 5명 ▲교육부장관표창은 대구비슬유치원 교사 박용성 등 134명 ▲교육감표창은 대구한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정정희 등 265명이다.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장 윤서화(여·60)는 ICT활용 및 교실수업개선에 노력을 했으며 IB교육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교실수업개선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 및 미래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또 대통령표창 수상자 구지중학교 교장 박미숙(여·58)은 학교 교육과정 혁신 및 자유학기제 안정화와 학교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일반화, 기초기본학력 향상 및 인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대구경동초등학교 교감 김명화(여·55)는 대구시 전체 학교 내 코로나19 매뉴얼 개발 및 국가감염병 위기관리 정책에 참여하고 자살예방 및 보건교육교재 개발 등으로 학생건강증진에 기여했다. 
 
대구감천초등학교 교감 박해영(50)은 ICT활용 교실수업방법 개선 및 일반화와 학교업무경감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원격수업모델 개발에 기여했다.
 
비슬고등학교 교사 최재운(51)은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업방법을 개발 및 적용하고 평소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제자 사랑을 실천해 존경받는 교직 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교육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해 온 것은 현장에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해 오신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