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지역 학교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봉사활동 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학생들의 안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학생보호인력(이하 배움터지킴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초중등 장학사들이 함께 초·중·고등학교 10개교, 총 12명의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분들을 직접 만나서 작은 선물과 방역물품 및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기세원 교육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배움터지킴이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나은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