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고등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안동강변에서 열린 '제32회 안동 강변 전국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의성고(교장 신은식) 바구니 동아리 팀은 3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국의 막강한 팀들과의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해 서울 대표 리스펙팀을 꺽고, 2019년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했다.   2022년에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바구니 클럽 출신 윤영준(교사) 감독은 "이번 우승이 의성군 모든 학생들에게 비록 시골 학교이지만 대도시 학생들과의 경쟁해서 우승을 해 큰 자신감을 부여했다. 바구니 동아리 농구팀이 전국 대회 우승을 할수 있도록 힘 써준 김은혜·문창일·최영우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신은식 의성고 교장은 "김주수 군수님과 의성군 농구협회, 의성고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인사을 전한다"고 했다.   의성고는 컬링, 보디빌딩, 농구팀들이 전국에 이름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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