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대학 구성원의 우수 연구 성과를 담은 학술총서 1차분 10종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1일 경북대에 따르면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학술총서 집필 및 출간지원사업은 교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예술 등 학문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발간된 학술총서는 훈민정음을 새롭게 해석한 ▲훈민정음의 문화중층론을 시작으로 ▲계몽과 심미 ▲고려 불교 금석문 연구 ▲고대 한일교류사 ▲창작과 이용을 위한 저작권 ▲헌법재판법 강의 ▲내러티브와 교육 ▲갑상선암의 방사성요오드 치료 ▲희소금속의 제련과 리사이클링 ▲아동문학의 발견 등 총 10권이다. 신영호 경북대 출판부장은 “경북대 연구자들의 저서는 매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 다양한 학술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가치를 대내외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경북대 학술총서 1차분 10권에는 경북대 연구자들의 학술적 역량과 열정이 오롯이 담겨 있어 각 분야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새로운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이번 학술총서 10권에 대한 도서전시회를 이달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