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개교 77주년 기념식 및 미래발전선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박판우 대구교육대 총장, 김종환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교수, 교직원, 동문,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경북대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심리학과 진영선 교수 등 교직원에게 근속 표창을, 직원 20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그밖에 경북대 우수강의상, 경북대 학술상과 원암학술상, Highly Cited Researcher Award, 총동창회장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미래발전선포식은 개교 77주년을 맞은 경북대의 발전상을 돌아보고 ▲융복합 인재 및 첨단·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기초학문에 대한 포용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사회와 인류를 위한 공헌 ▲지역 기업과 기관들과의 동행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키워드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의 역사는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온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밑거름으로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며 "우리는 역사적 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다. 경북대가 이룩해 갈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며 함께 각오를 다지고 경북대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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