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골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달 8일 브라이튼전에서 나온 토트넘의 선제골이자 손흥민의 EPL 통산 100호골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어 대기록을 달성했다.손흥민은 개인 4번째 수상이다. 앞서 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이 상을 받은 바 있다.올해의 선수는 해리 케인에게 돌아갔다. 케인은 이번 시즌 28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케인은 구단 멤버십에 가입한 팬이 뽑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는 물론, '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팬클럽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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