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치맥가든 파티’를 열었다.
 
지난 19일 오후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장 및 법인 임원들을 비롯해 홍석준 국회의원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관계자들과 재학생 등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축하공연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계명대 창립124주년을 축하했다.치킨은 최근 계명대와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한 제너시스비비큐에서 250마리를 협찬했고 맥주는 이재하 계명대 총동창회장이 후배들을 위해 지역 맥주로 800캔을 지원했다. 
 
이날 신 총장은 직접 모든 테이블을 돌며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계명대 실용음악음향전공 밴드 학생들이 대중적인 음악으로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신  총장은 “계명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계명대 창립124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함께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계명대 창립 124주년 기념식도 열렸다. 신일희 총장, 김남석 이사장, 이재하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금장, 비사교수상, 공로상, 업적우수상, 모범상, 계명대 출판문화상, 학생지도 우수교원상, 계명산학연구 우수교수상, 교육부장관표창 등 포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