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신경과 박미영 교수(사진)가 제42차 2023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제42대 대한신경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2024년 3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맡는다.
박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영호남지회장 및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했고 대한치매학회의 창립 멤버로서 2014년 대한치매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교수는 “K-신경과의 국제화, 신경과학 신기술확장과 건강보험보장의 확대, 학회 활동만으로도 회원들의 워라벨을 실천하기 위한 e-플랫폼을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신경과 의료계의 리더로서 신경과 학회와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일과 삶의 부드러운 전환을 추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