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기후 위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아이디어의 공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3 경북교육청 탄소중립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9일까지 공모한다.참가부문은 ▲슬로건 ▲메타버스 ▲영상콘텐츠 ▲웹툰/캐릭터 4개 부문에 개인 및 팀(최대 5명)으로 참가할 수 있다.탄소중립 실천 및 우리 지역 생태와 관련한 주제인 ▲탄소중립 필요성 및 실천 방법 알리기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 ▲환경 아이디어와 업싸이클링 ▲경북 숲, 낙동강, 동해의 생태환경 ▲경북교육청 독도 캐릭터(강치, 괭이갈매기, 해국이)를 활용한 작품과 디지털 플랫폼(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출품 가능하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공모전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지역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