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제24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31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시장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됐으며 학생과 현직 조리사 등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계명문화대는 식품양양조리학부 44명과 제과제빵과 13명 등 총 57명의 학생들이 조리 및 제과제빵 부문 각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대회 참가 학생들은 평소 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조리 부문 라이브 종목에 참가한 조리전공 2학년 임우택, 김수영, 박효선, 편영빈, 유영훈 씨는 우수한 팀웍과 뛰어난 기량으로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 제과제빵 부문 슈가크레프트 전시 종목에 참가한 제과제빵과 박예슬 씨는 작품의 정교함, 기술성, 전체적인 조화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밖에 조리 부문 라이브 종목과 제과제빵 부문 버터케이크 전시 종목에서 조리전공 학생들과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각각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승호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