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대구 소재 파크골프 용품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디파크와 손잡고 주문식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30일 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 인력양성 및 활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용품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 등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자동차 부품제조 사업을 42년간 펼쳐온 아이디파크는 자사 제품을 현대기아자동차에 납품해오며 성장한 가운데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파크골프채와 용품 제조에 뛰어들었다. 장태식 아이디파크 대표는 “파크골프를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들면서 그동안 제조업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품질의 파크골프채와 용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파크골프 동호인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전국대회를 10월경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