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쌍림초등학교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과 더불어 소통으로 제주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2박 3일로 실시된 제주도 문화탐방 체험학습은 첫째 날은 한림공원에서 아열대 식물의 자람을 관찰하고 서귀포 잠수함을 타며 바닷 속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둘째 날은 아쿠아플라넷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접하고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등 생생한 체험을 했다.    또한 곶자왈 에코랜드 지역에서 숲과 돌이 많은 제주의 지질을 몸소 체험했으며, 열대과일 농장에서 열대과일 생태체험을 하고 직접 바나나도 따보는 경험을 가졌다. 셋째 날은 용두암 및 용연다리를 탐방하며 화산섬의 모습을 둘러보며 2박 3일 간의 체험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5학년 김모 학생은 “고령에서 보지 못한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음식들도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진상배 교장은 “학생들이 드넓은 제주 체험의 장에서 신나는 배움과 더불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꿈과 끼를 키우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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