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8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효과적인 외래 진료가 이뤄지는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COPD 환자의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해 중증으로의 이환을 줄이고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하고자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2021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상병으로 외래를 이용한 6337개 의료기관의 만 40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환자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과 모니터링 지표 4가지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영남대병원은 45개 상급종합병원 평균 점수인 90점을 웃도는 93점을 획득함으로써 7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