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타임즈 고등교육(THE)이 최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42위, 국내 2위에 올랐다. 6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 평가는 대학의 연구력과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여개 대학이 더 참여해 총 112개국 1591개 대학으로 경쟁이 치열했다.경북대는 평가 분야 중 ▲산업, 혁신과 인프라(SDG9) 세계 28위 ▲기아 해소(SDG2) 세계 33위를 기록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 증진에 힘쓸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연구를 지속해서 추구함과 동시에 SDG가 지향하는 사회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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