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지난 3일 대명캠퍼스에서 동문 400여명이 모여 ‘계명의 빛, 모교사랑’ 행사로 옛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 총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창립124주년을 맞아 함께 축하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동문 출신 홍석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김남석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계명대 재학생들은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해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 선배들을 환영했다. 이재하 총동창회장은 “계명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만큼 동문들이 힘을 모아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계명대는 대명캠퍼스에서 시작돼 성서캠퍼스의 시대를 열고 있다. 창립125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 많은 동문들과 성서캠퍼스에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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