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은 9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사랑나눔’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이번 운동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과 가족들,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코로나19로 쌓인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행복나눔 사랑나눔’한마음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2인 3각, 신발양궁 등 친구들과 협력하고 겨루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들이 진행됐다.이호경 교육장은“이번 한마음 운동회를 계기로 학생들과 주변 사람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길 바라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