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간호대학이 제17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현대 간호의 선구자인 전산초 박사의 정신을 기리며 간호대학생의 학술적 연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임숙영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의 주제 특강과 함께 ‘미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간호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전국 6개 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과 학생들의 연구발표가 있었다.    총 16개의 논문이 발표됐고 그 중 5개의 논문이 구두 발표로 이뤄졌다.    이 중 계명대 간호학과 이지원외 4명이 발표한 ‘간호대학생을 위한 웹기반 몰입형 시뮬레이션 간호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간담도계 및 위장관계 환자 간호’가 최우수비사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간호대학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수업 몰입, 학습자가효능감 향상에 효과적인 웹 기반 시뮬레이션 간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진리상은 계명대 양이레 외 6명, 우수정의상에는 인천가톨릭대 김수정 외 6명이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안동대 이수찬 외 4명, 경남대 차서희 외 2명, 가톨릭상지대 박예나 외 3명, 인천가톨릭대 심지민 외 6명, 경운대 구경민 학생의 학술논문이 차지했다.김혜영 학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국 간호대학생과 함께 사회요구에 부응하는 간호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과학적 간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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