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1일 낙동강체육공원 수상레포츠체험센터 2지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강변 수영대회인 제9회 구미낙동강 전국수영대회가 열였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수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클럽 및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출발신호에 맞춰 거침없이 낙동강변 위로 뛰어들어 일제히 물살을 갈랐다.경기는 각 부별 핀수영 2km, 무핀수영 1km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는 개인 속도경기이며 기록용 전자칩을 통해 결승점을 가장 빠르게 골인하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대회 코스를 완영한 참가자에게는 완영 기념메달이 주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낙동강을 활용한 다양한 수상레포츠 저변확대와 캠핑장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다양한 레저활동의 메카 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낙동강 전국수영대회는 야외 강변에서 진행되는 수영대회 중 최대 규모의 대회로써 전국 수영 동호인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로(2019년) 4년 만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