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내년 4개 학과를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설 학과는 ▲응급구조학부 ▲메타버스디지털마케팅과 ▲의료재활학과▲ 반려동물보건과다.   구미대는 오는 9월 수시부터 응급 구조학부와 의료재활학과는 3년 과정에 각각 60명, 30명을 모집한다. 메타버스 디지털마케팅과 20명, 반려동물 보건과 2년 과정 각각 20명 등 신설 4개 학과 모집인원은 120명이다.   구미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 신설로 구미시가 52억 원을 들여 옥성면 구봉리에 조성해 2024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반려동물 공원과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이들 학과와 관련된 지역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지자체도 연계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신설 학과의 성장 가능성은 밝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4개 학과 신설 시 현재 26개 학과에서 30개 학과로 늘어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