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6일 오후 천마역사관에서 ‘2023학년도 성인학습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올해 성인학습자 수기 공모전은 성인학습자의 대학생활 및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학업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4개과 총 20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여했다.수기 공모전 대상은 사회복지서비스과 허은정씨(40)가 ‘너를 위한 응원가’라는 제목으로 수상했다.허씨는 가정사에 따른 대학 중퇴와 결혼, 육아 등으로 미뤄뒀던 학업의 열정을 영남이공대 성인학습자 과정을 통해 해소하고 사회복지사라는 미래를 꿈을 준비해가는 내용으로 표현력, 학습동기부여, 홍보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영남이공대 안지민 센터장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배움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많은 성인학습자들이 영남이공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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