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학교는 지난 16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탄소중립실천학교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1학년을 대상으로 정화숙 교사가 그레타 툰베리의 UN 연설 영상을 시청한 후 그 내용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문화 예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기후 행동을 표현했으며 온라인 기반 활동으로 PPT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영상을 QR 코드로 만들었다.   그레타 툰베리의 인스타그램 최근 활동을 확인하고, 학생들 사이에서 지지 또는 반대하는 댓글을 구별해 찬반 의견을 토론하는 등 각자의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정화숙 교사는 “탄소중립실천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조치를 통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영향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잔여 배출량을 탄소흡수 기술 등을 통해 상쇄하는 조치가 필요하며 기업, 학교, 정부 등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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