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수초등학교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Career Day교육을 실시했다. Career Day에 학생들은 인공 지능 로봇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로봇의 기본 개념과 원칙, 제어를 스스로 배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학년 군에 따라 2시간씩 서로 다른 수업 2가지를 들었다. 
 
'VR(가상현실)의 세계' 시간에는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를 체험하고 VR과 동작 인식 센서를 이용하여 가상 스포츠와 신체 활동 게임을 체험했다. 
 
'자율 주행 코딩 로봇'은 1~2학년이 들은 수업으로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직접 코딩하고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중심적인 체험으로 로봇을 활용하여 물건을 옮기는 활동을 하는 등 로봇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공지능 배틀로봇'은 3~6학년이 들은 수업으로 배틀 로봇에 코딩 명령을 내려 로봇을 컨트롤하며 블록 코딩을 이해하고 로봇의 구조적인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업하였다. 인공지능의 원리와 로봇의 캠을 활용하여 탐사, 레이스, 배틀 미션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으로 경기한 것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생각만큼 조종이 쉽지 않았는데 친구와 함께 도와서 볼을 골에 넣는 것이 신났어요. 군대에서도 이렇게 로봇을 조종해서 전투를 한다는게 신기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운수초등학교 석말숙 교장은 “자기주도적 학습 방식이 기반이 되는 코딩, 로봇 교육을 통하여 미래 글로벌 인재에게 요구되는 논리적인 사고능력과 창의적 융합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