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2023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의 ‘제1회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최우수상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준용, 나재현, 박준식, 신예찬으로 구성된 ‘테이큰’팀의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공장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공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NeighborFood’팀(백지원, 신승미, 이혜원, 전민규, 천예진)의 ‘음식 같이 주문하기 앱’이 선정됐다. 함께 배달 주문을 할 사람들을 모집해 배달 횟수를 줄임으로써 비용절감과 함께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도 받았다. 장려상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을 시각화해 발전시 유리한 위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코로케이션팀(박민혁, 박영빈, 이도은, 전우재, 조우성)의 ‘GIS 기반 국내 재생 에너지 모니터링’과, F5팀(안은비, 이예림, 하수민, 현용재, 홍성윤)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 구직 시스템_Workable’이 선정됐다.
윤현주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기 교육생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물 창출로 앞으로도 SW 현장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웹 개발 실무 능력도 뛰어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