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실감미디어사업단이 최근 ‘마이크로디그리 EXPO’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고홍보학전공, 게임모바일공학전공, 언론영상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의 18개 마이크로디그리 개설 교과목의 213개 프로젝트 팀, 600여명의 학생들이 전시 및 발표에 참여했다. 
 
특히 컨소시엄 대학인 경희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중앙대, 전주대 학생들이 참여해 한 학기 동안의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각 분야의 전문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을 받는 등 산학교류 확산으로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4월 총면적 923.29㎡ 규모의 계명대 동산도서관에 마련된 융합 X-Space에서 전체 참여학과, 전체 컨소시움 대학, 사업체 및 기관 관계자, 그리고 계명대 학생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대규모 산학교류의 장을 마련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PBL Space, Open Project Space, X-Grand Space, X-Arena 등으로 구성된 실감미디어 기반 오픈 플레이 스페이스인 융합 X-Space 전체 공간을 활용해 프로젝트 기반(PBL)의 마이크로디그리 교과목의 팀별 전시물을 전시하고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 및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임충재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디그리 EXPO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행사가 되고 있어 기쁘다. 앞으로 이러한 성과들을 기업과 공유해 지역사회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발굴한 우수한 성과물들을 메타버스 플랫폼의 가상 X-Space에도 전시하는 통합적 마이크로디그리 EXPO를 통해 성과공유를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