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령군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몰군경유족회, 전목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재향군인회 지회장이 참석해,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과 보훈 단체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보훈단체 활성화 방안, 청소년 안보 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세원 교육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 덕분임을 늘 마음에 새기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투철한 국가관과 올바른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