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2일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열었다.   장애학생의 정보화능력을 키우고 여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정보경진부문에 98명 ▲e스포츠부문에 61명 등 총 159명이 선수로 참여했다.종목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로봇코딩, 점자정보단말기 타자검정, 엑셀, 인터넷검색, 스마트 검색, SW코딩,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등 정보경진부문 16종목 ▲키넥트스포츠육상,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스위치 볼링,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폴 가이즈 등 e스포츠부문 9종목으로 총 25종목이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오는 9월 5~6일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구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 11년 연속 종합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VR을 활용한 스크린 축구, 야구, 골프 등 VR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로봇 프로그래밍과 블록형 프로그램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 ▲지구의 탄생과정, 환경의 변화, 생물의 진화 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정보화 능력과 자아 존중감을 증진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에게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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