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한해진)가 ‘2022년도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 훈련성과평가부에서 발표한 이번 평가는 일학습병행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전국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정량평가(80점)와 정성평가(20점)를 종합해 등급을 산출한다.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학습기업 및 학습근로자 관리와 훈련평가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종 점수 91.53점으로 최우수등급인 S등급(90점이상)으로 선정됐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기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현장 훈련을 통해 실무적인 기술능력을 키우고, 대학에서는 전문화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통해 학습근로자를 해당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로 양성시키는 교육 훈련과정이다. 과정 이수 시 해당분야의 자격증 또는 학위를 부여하는 제도로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점차 다양한 산업분야로 일학습병행 사업을 확장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박근영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산학협력처장은 “앞으로도 학습기업이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이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습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