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8일 청주교육대학교와 초등교사의 초기 문해력 교육·연구 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초등 교사를 위한 전문성 개발 연수 운영 ▲초기 문해력 교육 전문성 개발을 위한 학술활동 및 교육협력 사업 추진 ▲최저 수준의 읽기 부진아를 위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으로 교사의 초기 문해력 교육지도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교육청은 초기 문해력 교육 분야 교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초등 문해력 향상 교사연구회를 운영하고 교사 지도 역량 연수도 실시한다. 또 연수이수자 중 초등 문해력 향상 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향후 개별 학교 기초 문해력 향상 연수 및 컨설팅 실시, 한글 미해득 학생 개별 지도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읽기 곤란 학생들의 초기 문해력 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같은 출발선에서 배움을 즐기고 공정하고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지원체제이다"며 "아이들이 배움을 즐기고 더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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