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합리적 경제생활 습관 및 사고력을 기르고자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도내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주요 사업으로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보급 ▲경제교육 선도학급 및 학생동아리 운영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운영 ▲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 등으로 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는 이론 중심의 경제교육을 보완하고자 실생활과 연계된 학생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10차시 자료를 개발·보급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제교육 선도학급 및 학생동아리 운영’은 팀당 100만원을 지원해 학생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창업교육, 무역활동 등 특색 있는 주제를 운영해 학생들이 경제적 민주시민이 되는 역량과 미래 경제 소양을 키워나가고 있다.특히,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운영’은 신청한 학교가 버스를 타고 DGB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받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해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경북교육청은 이밖에 학교 현장에서 경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중등교사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 소양 함양과 학교 경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과서로만 배우는 이론 중심의 경제학이 아닌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주체가 될 우리 학생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경제교육 운영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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