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이 되기 전에도 이른 더위로 인해 물놀이 시작 시기가 당겨진 점을 감안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최근 이른 무더위와 불안정한 날씨 변화로 하천, 계곡에서의 물놀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령교육지원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추진을 위해 관내 계곡, 하천 중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6곳을 위험지구로 지정하여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이 조를 이루어 이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예방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한 모니터링한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안전시설 보완, 위험지역 안내문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고령교육지원청 기세원 교육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올수록 물놀이를 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기상 특보 시 입수 금지 등 개개인의 안전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