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고졸인재 등 청년인재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는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중견기업 일자리 정보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중견기업에게는 인력 수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에는 SIMPAC, 휴온스, 안랩 등 월드클래스 300 기업,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100개 우수 중견기업(오프라인 85개, 온라인 15개)이 대거 참여했다.박람회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장 채용 상담부스 운영에 더불어 채용 설명회, 인사 담당자 토크 콘서트,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또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전문가 특강, 이미지 컨설팅 등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재단은 상담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를 대상으로는 직업계고 관련 정책과 고졸 취업 활성화 사업,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Ⅰ유형) 사업을 안내하고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Ⅱ유형) 사업 홍보를 진행했다.배병일 재단 이사장은 “청년인재가 자신의 뜻을 펼치고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그것이 우리 경제에도 활력이 되고 혁신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재단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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