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화령초등학교와 상주 소재 숲(남산)에서 화령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장치유 집단 프로그램 ‘숲에 빠지다!’ 를 운영했다. 학교 및 학생의 욕구에 맞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갈등 해결하고 삶의 만족감을 높여 자존감 향상 및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 치유를 통한 학생들의 감정조절력 향상 및 심리·정서적 안정으로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고자 했다. ‘숲에 빠지다!’는 집단상담과 숲 치유로 프로그램되었다. 먼저 집단상담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심리 정서 및 행동을 점검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그리고 소재 숲을 찾아 자연 안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체험하며 치유되는 경험과 추억으로 성장을 위한 동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중학교 가서도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싶어요. 신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 기회가 되어 만날 때까지 열심히 성장하고 있겠습니다.”라고 했다.김종윤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해 자유롭고 활발하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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