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음완보(微吟緩步) 선조들의 삶을 따라’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인문 강연과 탐방을 병행하는 프로그램 운영이다. 이 사업은 다음달 17일, ‘국악은 젊다 – 처음 만나는 우리 소리’ 강연을 시작으로 국악의 우수성, 전통 한옥의 정원 이야기, 조선의 르네상스 정조시대를 들여다보기 등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안영주 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사항은 문헌정보과(☎054-530-633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