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프트웨어고가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2023년 제18차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첨단 분야(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으로 경북교육청은 8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하게 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마이스터고를 보유하게 됐다.경북소프트웨어고는 전통적인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 경북도 지역 전략 산업(메타버스 수도 경북) 연계, 신 SW 분야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과 2학급 ▲메타버스콘텐츠 개발과 2학급을 개설한다.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기초프로그래밍 실습, 전공기초 실습 ▲프레임 워크 및 개발엔진 교육, 전공실무 학습 ▲전공별 심화학습, 캠스톤 프로젝트 등 프로젝트 중심 실습으로 현장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또 경북도청도 디지털 고숙련 실무인재 조기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확충 및 기자재 구입 투자·육성 계획을 확약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18일까지 교육부로부터 통보받은 조건부 동의 조건의 이행 및 확인 완료 시 9월 중 마이스터고로 최종 확정되며 2025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된 경북소프트웨어고가 디지털대전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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