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한해진)가 지난 3일 중장기 대학발전을 위한 TFT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학장 및 각 처장, 내부 TFT 위원, 학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VISION 2030+’로 명명한 이번 TFT는 지난해 4월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산업계 수요와 인구 고령화·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대학 브랜드 파워 강화,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지원체계 강화, 지역사회 공헌 대학으로서의 위상 제고 등 부문별 발전계획에 맞춰 단계별·과제별 추진전략이 수립됐으며 2032년까지의 세부 추진 일정도 공개됐다.주요 내용으로 ▲지역발전 및 산·관·학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주력 산업 분야 인력양성(학과 개편) ▲대구·경북 자동화/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인재 양성(실습환경 구축, 교과과정 개편) ▲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이 발표됐다.한해진 학장은 “TFT 결과 도출된 계획을 적극 수행해 동구 유일 대학이자 직업훈련교육을 담당하는 국책 대학으로서의 입지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