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성신여자중학교는 지난 6일 1학년을 대상으로 법문화 체험을 실시했다.체험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법과 사회를 이해하고, 다 함께 행복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모함과 동시에 꿈과 희망 진로를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전문 법조인과의 만남, 법정 상황극 체험(모의 재판 및 형벌 체험)을 통해 전문 직업인의 역할을 체험하고 민주시민의 자질과 준법정신(학교폭력예방 등 법의 정신과 역할 이해)을 함양하면서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얼마 전 변호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는데 직접 변호사를 만나 법과 관련된 체험을 한다고 해 체험 전부터 기대가 컸다"며 "특히 법정 상황극인 모의 재판에 직접 참여해 변호사 역할을 맡아 논리적으로 나의 의견을 밝히는 체험은 법조인이 필요로 하는 능력과 나의 장점을 비교‧분석하여 진로 탐색을 해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체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