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2023 2차 나주-구미 교육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나주 베네차아에서 진행된 행사는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교류 증진으로 구미교육지원청 이성희 교육장 외 123명의 교육지도자가 참석했다.  
 
나주 지역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나주시의회 이상만 의장, 강영구 부시장, 전남도의회 이재태·김호진 의원, 전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조정자 원장, 나주도서관 양창완 관장, 최은숙 학부모연합회회장 등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나주이화유치원, 빛가람초등학교, 노안남초등학교, 빛가람중학교, 봉황고, 나주이화학교를 둘러 보며 특색있는 교육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영호남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활발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이튿날에는 세계 최초로 구축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AI수업분석실에 대한 강의와 시연으로 단위시간 중 학생의 활동 분석으로 교사가 실시간 학생들에게 피드백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방법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급별 업무별 협의와 교육 정책에 대한 자유토론도 있었다.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월 구미에서 개최했던 1차 워크숍과 이번 2차 워크숍을 통해 구미-나주 간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영호남 지역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협력과 상생의 교육교류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