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는 지난 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운영에 따라 다례원에서 다례복식과 전통 윷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차 나만의 부채 만들기와 2차 다례복식 및 전통 윷놀이 체험으로 나누어 운영했는데, 이번 2차 운영은 다례원에서 다례복식을 통한 다도 예절을 배움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멋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다례원에 와서 차를 우려내고 친구와 함께 마시니 재미있었고 다례복식을 입고 체험을 하니까 조금 더 행동도 조심하게 되어 신기했다”라고 했다. 안효선 교정은 “직접 몸소 배워보는 실천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예절과 고운 심성을 함양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