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 홍덕률 이사장이 10일 환경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일상에서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서유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홍 이사장은 “환경부로부터 시작된 일회용품 챌린지를 통해 모두가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확산되길 바란다”며 “재단도 공공기관으로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홍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지목했다.한편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종이컵 사용 중단, 개인별 텀블러 사용 일상화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지난달 환경의날(6월 5일)을 맞아 임직원이 팝업북을 제작해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고, 재단 청사가 위치한 대구시 동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