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11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가진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800여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각 400여명 규모의 원탁회의로 진행된다. 
 
주제는 ▲왜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인가? ▲우리가 바라는 대구의 미래 교육이 되기 위해 교육주체로서 지켜야 할 것은?이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향후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의 홍보대사이자 학부모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이날 모인 학부모 의견은 선언문으로 작성돼 오는 21일 있을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 선포식에서 발표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미래를 향한 대구교육의 동반자이자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학교교육 지원자로서의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