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초등학교는 지난 7일 양남초 강당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남초등학교 교육가족과 양남초등학교 총동창회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권대훈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주동열 경주시의원, 남진희 양남면장, 김한성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 박희순 양남면발전협의회장, 김성환 양남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물놀이와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동창회장 기념사, 내빈 축사, 성악가 축하공연, 총동창회 2부 축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남초 총동창회장은 "풋풋한 그때의 시절로 돌아간 듯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좋은 기념 행사였다"며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남초는 지난 1923년 7월 9일 화랑정신을 이어받은 인재를 키우겠다는 뜻을 품고 하서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다. 1996년 양남초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석읍분교장과 상계분교장을 통폐합해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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