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중학교(교장 장재익)는 지난 10일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지역 대학교인 안동대학교와 협력해 이루어졌고,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세계시민교육을 대학에 요청하고 각 대학에서는 각 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자기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청이 이를 서로 연결해 준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출신 유학생 토미리스가 ‘카자흐스탄의 문화와 언어’라는 주제로 카자흐스탄 문화에 대한 소개와 간단한 인사말 배우기, 러시아어로 자기 이름 쓰기, 역할극 하기 등의 활동을 했다. 45분 간의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진 교육이었지만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카자흐스탄의 문화에 흠뻑 빠졌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참여한 토미리스(카자흐스탄 출신 유학생)는 “고국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쁘고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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