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초등학교(교장 최승란)는 7월 둘째주 부터 3주간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 할머니 교실을 운영한다. 저학년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함께 세대 간 소통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곱디 고운 이야기 할머니’에 소속된 네 분의 할머니 선생님은 손주들 같은 학생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매주 발걸음을 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이야기 보따리를 펼치며 학생들이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이끌고 있다.2학년 장모 학생은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학년 김모 학생은 할머니께서 내어주신 수수께끼를 맞추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말하며 이야기 할머니가 계속 오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