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이 올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로 국비 48억원을 추가 확보해 2차년도에는 총 751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RIS 사업은 교육부가 지자체와 대학 등 지역혁신 주체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가 총괄대학으로 지역대학과 대구시·경북도,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대구경북혁신플랫폼은 지난해 5월 RIS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3300억원을 투입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체제 개편 및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대구경북혁신플랫폼은 RIS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구경북혁신대학(DGM) 설립·운영 ▲대학 간 공동학과 신설·운영 ▲현장·공유캠퍼스 운영 ▲메타 캠퍼스 운영 등 대학교육혁신 추진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 ▲선도기술 및 제품개발 ▲기업혁신 지원 등 핵심분야별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차평가는 1차년도 추진실적과 성과지표 달성여부, 차년도 추진계획 등을 평가했다. 대구경북혁신플랫폼은 지역혁신인재 유형을 구분해 수요자 특성에 맞는 융합전공 교육과정에 따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운영하고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 등 2대 핵심분야에서 참여대학, 지자체, 기업들 간의 실질적 협업이 잘 이뤄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재영 대구경북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직무대리는 “1차년도에 조성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실질적인 혁신 관점에서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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