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및 금연실천 캠프’가 마무리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캠프는 학생 건강관리 및 체계적인 보건교육 활동이 취약한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에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집중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체험 부스는 약물의 유해성 및 금연에 대한 전시물, 평생 금연 의지 서약식 및 금연 트리 꾸미기, 음주 고글 체험, 폐활량 왕중왕, 다양한 금연 디자인 그립톡, 무드등 만들기,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이론이 아닌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는 경험을 다양하게 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흡연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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