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노음초등학교(교장 류동희)는 19일 '도란도란 가족 동요제'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 동요제는 일곱가족이 참여하여 1학기 동안 배운 시노래와 만화노래 중 2곡씩 정해 즐겁게 율동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학년별로 발표할 음악활동 및 댄스동아리 등의 특별공연을 통해 1학기 교육과정 동안 배운 음악활동을 무대 속에서 마음껏 펼칠수 있었다.무대의 마지막을 전교생이 다함께 '모두 다 꽃이야'를 부르며 장식하며 저마다의 소중한 개성과 색깔이 모여 조화롭고 아름다운 노음초등학교 어린이의 꿈을 표현해 보았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방송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어 의의가 컸다.류동희 교장은 "행사를 통해 학생 마음 건강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무대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학생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전인적인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