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개진초등학교는 지난 14일 부산 키자니아로 전교생 20명이 행복진로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키자니아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올해 개진초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교육청의 ‘따뜻한 행복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버킷프로젝트로 다행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활발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학생들의 버킷리스트를 학기초에 선정하고 개인단위, 학급단위, 학교단위로 각각 이루어가며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기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실시한 행복진로체험학습은 전교생이 함께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선정돼 실시했다. 체험학습 실시 전 학교에서 미리 주니어커리어넷을 통해 진로흥미검사를 실시하고 자신의 성향을 파악했다. 그리고 각자의 성향과 관심에 따라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선정해 체험에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 강OO 학생은 “저는 유튜버가 꿈인데 방송과 관련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방송이 제작되는 과정을 좀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순지 교장은 “평소 교내에서도 진로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직업에 대한 간접 체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각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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