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5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하며 치료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 도말검사 처방률 ▲객담 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시행 건 중)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13가지다. 박남희 동산병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은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암을 비롯한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밀한 진단과 치료로 환자의 빠른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